임실군 방문한 일본 교토상가FC 유스팀, “다시 가족과 함께 오고 싶어요“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J리그 명문구단 교토상가FC 유스팀이 임실군을 찾아 특별한 관광을 즐겼다.

지난 28일, 임실을 방문한 교토상가FC 유스팀 선수들은 임실군에서의 치즈 관광을 만끽하며 “다음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꼭 다시 오고 싶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교토상가FC 유스팀은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현대모터스FC와 친선전을 가진 후, 친선전이 없는 날을 이용해 임실군의 매력을 체험했다. 선수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생산지인 임실에서 치즈 관련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치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사계절 장미원과 농촌테마공원 등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군은 또한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왕의 숲 성수산 등 주요 관광지도 소개하며 임실군의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교토상가FC 유스팀 관계자는 “임실군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치즈체험도 재미있고 한국의 아름다운 임실을 알게 되어 기뻤다”고 전했다.

이들은 임실에서의 경험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향후 가족과 지인들에게 임실을 추천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SNS를 통한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임실의 주요 관광지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알리며, 임실N치즈축제 등 사계절 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방문은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임실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SNS를 적극 활용하여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임실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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