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부총영사, 가나가와한국청년상공회의소 정기총회 참석…한일우호와 재외선거 참여 독려

이원식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는 4월 11일 가나가와한국청년상공회의소(이하 가나가와청상회) 제44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부총영사는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언급하며, 조직의 내부 결속과 외연 확장을 통한 발전을 당부했다.

이 부총영사는 “청년 상공인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가 한일우호관계 증진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2027년에 실시될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에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성호 회장이 작년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올해의 활동 캐치프레이즈는 ‘전진’”이라며 “청년 상공인의 이익을 대변하고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나가와청상회는 일본 가나가와현 일대의 한인 청년 상공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단체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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