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시스 재팬, MZ세대 맞춤형 소통 문화로 일본 내 IT기업 혁신 선도

<사진위> 미노시스재팬 최민호 대표

일본 내 한국계 IT기업들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형 조직문화 구축에 적극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도쿄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노시스재팬(대표 최민호)이 있다.

미노시스재팬은 최근 조직 내 MZ세대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IT업계 특유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기업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임직원의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몰입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임직원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사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며 활발한 교류와 친밀감을 증진하고 있다. 사내 커뮤니티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임직원 간의 유대감을 끈끈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민호 대표는 “MZ세대의 가치관과 소통 방식을 기업문화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감성적 소통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도 미노시스재팬의 이런 시도가 유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우수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조직 몰입도 증가와 이직률 감소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미노시스재팬은 올해 입사한 2025년 신입사원 연수기간 동안 선배 사원들과의 교류 및 동료들과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연수 마무리를 기념해 동경의 유명 야키니쿠 맛집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일본 사회인으로서의 성장 비전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대표는 신입사원들에게 “일본 사회인으로서 반듯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약속한다”며 신입사원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앞으로 미노시스재팬이 MZ세대 중심의 소통형 기업문화를 선도하며, 일본 IT업계 전반에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남기기

요코하마 한국기업인연합회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