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피지컬 AI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술 개발과 산업 확산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AI 스타트업 및 관련 기업 대표들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마음AI 유태준 대표, 써로마인드 장하영 대표, 엑시스소프트 오창흔 대표, 씨메스 이성호 대표, 아리카 박인준 대표가 참석했으며, 학계에서는 KAIST 장동의 교수와 장영재 교수, 포항공대 유환조 교수, GIST 이규빈 교수, 경남대 유남현 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기관 측에서는 ETRI 조일연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장, IITP 김욱 PM과 문형돈 본부장, NIPA 정수진 본부장,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간담회에서 “피지컬 AI는 제조·물류뿐만 아니라 농업·의료·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범용 기술”이라며 “AI G3 도약을 위해 제조업과의 융합 및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련 부처와 협력해 AI 기술과 제조업 간의 시너지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