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여섯 연주자가 모여 한여름 저녁을 수놓는 현악 6중주 연주회가 8월 6일 조후(調布)시 문화회관 くすのき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현악 6중주 제1번 변로장조 Op.18’와 ‘현악 6중주 제2번 나장조 Op.36’가 연주된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아라이 리오와 모리 후미카, 비올리스트 유아사 에미코와 이시하라 유키, 첼리스트 사토 하루마와 미즈노 유야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국내외 유수 무대에서 호평을 받아온 젊은 음악가들로, 일회성 프로젝트로 꾸려진 만큼 특별한 호흡을 기대할 수 있다.
공연은 오후 7시 시작되며, 객석 개방은 6시 30분이다. 전석 지정 좌석으로 S석 5,000엔, A석 4,000엔, 학생석 2,000엔에 예매 가능하다. 치카마루(京王線) 조후역 광장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주최 측은 “한여름 밤 브람스의 깊이 있는 선율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티켓 예매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