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 미래를 향한 비전 제시: 중기계획 2022~2025 발표

요코하마시는 ‘요코하마시 중기계획 2022~2025’를 통해 2040년경까지 바람직한 도시상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 전략을 발표했다. 본 계획은 요코하마시의 중기적 방향성과 추진 자세를 명확히 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획은 도시 발전을 위한 9개 전략과 향후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38개의 주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DX)과 대도시 제도 추진을 포함한 행정 및 재정 운영 방안도 함께 정리되었다. 이를 통해 요코하마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상을 실현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2040년의 ‘함께 지향하는 도시상’

요코하마시는 이번 중기계획을 통해 2040년의 이상적인 도시 모습을 ‘함께 지향하는 도시상’으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 시민, 기업, 행정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경제, 환경, 사회 전반에 걸친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9개 전략과 38개 주요 정책

계획의 핵심은 향후 10년 동안의 9개 전략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도시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
  • 고령화 대응 및 건강한 사회 구축
  • 경제 활력 증진 및 지역 사회 연계 강화
  • 시민 참여 확대 및 포용적 사회 형성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38개의 정책은 이를 세부적으로 지원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요코하마시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력을 보장한다.

디지털 전환과 대도시 제도 추진

요코하마시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DX) 전략도 포함했다. 또한, 대도시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대도시 제도에 대한 구체적 추진 계획도 제시했다.

요코하마시 관계자는 “이번 중기계획은 단순한 행정 계획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로드맵”이라며,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민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요코하마시는 본 계획을 통해 경제, 환경,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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