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 유통계의 마당발 여성 CEO 김은경 대표
2025년 4월 19일, 일본 전역 LOFT 매장에서 열린 『KOSME FESTIVAL 2025SS』는 단순한 뷰티 전시회를 넘어 K-뷰티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였다. 이 중심에 ‘강소 유통기업’ 마루에이상사와 그를 이끄는 김은경 대표가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이자 재일본화장품협회 부회장도 겸직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마루에이상사가 총괄한 5개 브랜드, 하밍(Haming), 미차이(MECHAI), 아페리레(Aperire), 라임유(LIMEYOU), 루에브르(LOEUVRE)는 일본 시장에 첫선을 보이며 소비자와의 ‘첫 만남’에 성공했다.




각 브랜드는 각자의 스토리와 감성을 바탕으로 일본 고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밍은 감성적인 색조 메이크업으로, 미차이는 감각적인 데일리 바디케어로, 아페리레는 저자극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라임유는 시간대별 감성 향으로, 루에브르는 예술성을 담은 니치 향수로 각각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마루에이상사는 이번 행사에서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 기획, 현장 운영, 콘텐츠 마케팅, 매장 진열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했다.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고객의 니즈가 맞닿을 수 있도록 ‘첫 인상’을 디자인한 것이다.
행사를 총괄한 김은경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마루에이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현지 유통·마케팅의 장벽은 여전히 높지만, 마루에이상사는 철저한 준비와 현장형 전략으로 K-뷰티 브랜드의 안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김 대표의 저력과 집요한 실행력이 ‘작지만 강한’ 한국 기업의 성장 모델로 일본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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