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패션 월드 도쿄 2025’서 프리미엄 교복 선보여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일본 최대 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패션 월드 도쿄 2025’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며, 약 550개 업체가 참여하고 2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트학생복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KOREA Pavilion’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교류하며 프리미엄 교복의 경쟁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엘리트학생복은 한복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적용한 교복과 다양한 정복, 생활복을 선보였다. 또한 일본 전통 교복 ‘가쿠란’을 자사 소재와 기술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안했다. 여기에 3D 영상 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원단의 질감과 디테일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몰입형 전시를 구현했다.

형지엘리트는 기능성 원단, 친환경 소재, 검증된 품질을 앞세워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패션 월드 도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패션 교류의 장”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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