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 한인회 박민희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박 회장은 2025년 11월 1일 자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공식 임명됐으며, 위촉장 전수식은 12월 16일 오후 3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민희 회장은 현재 제7대 가나가와 한인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취임 이후 회원 수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는 물론 타 지역 한인회, 민단과의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가나가와 지역 한인사회의 결속 강화와 대외 교류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박 회장은 재외동포 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한일 양국 간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 나아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자문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