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주거 솔루션 제안
삼성전자가 CES 2025에서 초개인화를 강조한 ‘홈 AI’를 공개하며 맞춤형 주거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 발표는 주거 형태와 생활 방식을 반영한 AI 기반 스마트 홈 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주거 형태와 생활 방식에 맞춘 초개인화 AI
삼성전자는 CES 2025의 주제로 ‘모두를 위한 AI’를 선정하고, 개인 맞춤형 주거 경험을 위한 홈 AI를 선보였다. 홈 AI는 삼성만의 독창적인 AI 기술과 스마트싱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주거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은 3,368㎡ 규모로, 초개인화 기술이 적용된 ▲AI 기술 ▲스마트싱스 생태계 ▲홈 AI의 진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로 안전성 강화
삼성전자는 홈 AI 구현의 핵심으로 보안 기술을 강조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삼성 녹스 매트릭스’를 도입했다. 기기 간 보안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고 위협 발생 시 연결을 차단하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IoT 보안 평가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다수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능력을 입증했다.
스마트싱스를 통한 차별화된 기능 제공
스마트싱스는 ▲자동 기기 연결 기능 ‘캄 온보딩’ ▲간편 제어를 위한 ‘퀵 리모트’ ▲가전제품을 3D로 배치해주는 ‘맵 뷰’ 등을 통해 홈 AI 경험을 더욱 개인화했다. 특히 맵 뷰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5가지 맞춤형 주거 공간 제안
삼성전자는 홈 AI를 통해 효율성, 건강, 가족 케어, 생산성, 새로운 경험 등 5가지 유형의 맞춤형 집을 제안했다. 예를 들어,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한 ‘효율적인 집’에서는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건강을 챙겨주는 집’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를 넘어선 연결 경험 확장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차량, 선박, 비즈니스 공간까지 연결 경험을 확장했다. 차량 제어, 선박 내 자율 항해 모니터링 등 혁신적인 기술로 스마트싱스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접근성 기술과 사회공헌 강화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공개했다. 자막 음성 동기화와 배경음 유지 기술을 통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5를 통해 스마트 홈 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며 AI와 연결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