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년 만에 경상수지 적자…무역수지 악화가 원인

일본의 경상수지가 24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일본 재무성은 1월 경상수지가 2,576억 엔(약 2조 5,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1월 이후 처음 발생한 적자다.

경상수지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은 무역수지의 급격한 악화다. 1월 무역수지 적자는 2조 9,379억 엔으로, 전월 대비 1조 4,147억 엔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일본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경제 정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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