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가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가나가와현 관할 지역 민단 지부 행사에 참석해 재일동포 사회의 단합을 강조하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일 열린 가나가와 민단 야마토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 총영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부 재건을 위해 힘써온 임원진과 단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야마토지부가 다양한 출신의 재외동포들을 포용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한일 우호 교류의 가교 역할을 계속 수행해줄 것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야타 쓰토무 야마토 시장과 아오키 마사시 야마토시의회 의장(야마토시의회 일한친선의원연맹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민단 활동에 지지를 보냈다.
앞서 5일에는 가나가와 민단 가와사키지부가 주최한 벚꽃놀이 행사에 참석한 김 총영사는, 동포 사회의 화합과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다나카 카즈노리 가와사키일한친선협회 회장과 스기야마 노부오, 다나카 도쿠이치로, 니시무라 쿠니코 가나가와현의원, 하마다 마사토시 가와사키시의원 등이 참석해 한일 우호 증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