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731부대 고발 영화, 中서 개봉 첫날 신기록
중국에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다룬 영화 ‘731’이 개봉 첫날 역대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청년보 보도에 따르면, ‘731’은 만주사변 발발일인 9월 18일 개봉 직후 반나절 만에 티켓 판매 수익 2억위안(약 390억원)을 돌파하며 관객 541만명을 모았다. 이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넘어선 기록으로,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자오린산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