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피해 호소했더니 폭행범 취급”…말레이시아서 부당 구금된 한국인 인플루언서
팔로워 약 2만 명을 보유한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말레이시아에서 부당하게 체포돼 수감됐다고 주장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 7일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말레이시아에서 억울하게 구금됐다”며 긴급 구조 요청을 했다. A씨는 당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홍콩으로 가던 항공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 승객 B씨가 인종차별적 발언과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A씨가 항의하자, 오히려 문제 인물로 몰렸고 경유지인 말레이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