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이스라엘 겨냥 ‘응징 작전’ 경고…트럼프 美 대통령 급거 귀국
이란군 최고 지휘관인 압돌라힘 무사비 합참의장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서방 후원국들에 대한 “응징 작전” 수행을 예고했다. 무사비 의장은 이날 테헤란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까지의 작전은 억제 차원의 경고였으며, 진정한 응징 작전은 곧 실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이 테헤란에 위치한 이란 국영방송(IRIB) 본부를 공격한 사건을 비난하면서 “가자와 레바논 등지에서 약 300명의 언론인이 살해됐고, 이는 국제법을 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