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미래, 하늘을 향한 재개발의 상징

사진 속 대형 원형 조형물 너머로 초고층 빌딩들이 솟아오른 모습은 현재의 용산과 미래의 용산이 교차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과거 철도기지와 군사시설의 이미지가 강했던 용산은 이제 서울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재개발 프로젝트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시는 용산역 정비창 부지를 중심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업무·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45만㎡ 규모 부지에는 초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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