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EA 창립 12주년 국제교류 대축제 성료…나승도 대회장 “세계를 하나로 잇는 협력의 장”

글로벌 국제교류 단체 GMAEA(Global Medical Aesthetic Exchange Association)가 1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GMAEA 2026 세계를 하나로(World Together)’ 국제교류 대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World Together’를 주제로 의료, 미용, 문화, 예술, 패션, 교육, 물류, 기업 분야 관계자와 각국 외교사절,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WORLD TOGETHER’ 대형 슬로건과 함께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12주년 기념식과 국제교류 시상식, 글로벌 최고 국제물류 마스터 대상 시상, 월드 파워 톱 모델 선발대회 등이 함께 열렸다.

대회장을 맡은 나승도 ㈜국제로지스틱스 KSE 회장은 축사를 통해 “GMAEA가 지난 12년 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국제교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GMAEA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의료, 미용, 문화, 예술,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나 회장은 “이번 국제교류 대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우정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사 슬로건인 ‘세계를 하나로(World Together)’처럼 국가와 문화, 언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구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각국 대표단, 모델 참가자들이 참석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민간 외교 확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전통의상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 다양성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GMAEA는 2014년 창립 이후 의료·미용 산업과 문화예술, 교육, 기업 교류를 연계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2주년과 제20회 국제교류 대축제를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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