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신물류센터 준공…국제익스프레스 나승도 회장 “평생 물류 한 길 결실”
국제익스프레스(KSE)가 일본 요코하마에 신규 물류 거점을 완공하고 오는 6월 준공식을 개최한다.
국제익스프레스는 2026년 6월 3일 일본 요코하마 혼모쿠 게이트웨이 내 신물류센터에서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한국 기업 최초의 일본 요코하마 신물류센터로 조성됐다.
나승도 회장은 “평생 물류라는 한 길만을 바라보며 쉽지 않은 시간들을 묵묵히 걸어왔다”며 “낯설고 척박했던 요코하마 항만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해 버텨온 시간들이 이제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긴 여정의 의미 있는 순간에 함께해 주신다면 그 어떤 축하보다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은 6월 3일 오전 10시45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KSE 요코하마 혼모쿠 게이트웨이 3층 행사장이며, 시설 견학과 오찬 등이 예정돼 있다.
국제익스프레스는 이번 물류센터 완공을 통해 일본 항만 물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한·일 물류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