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주요코하마 총영사가 3월 1일(토) 가나가와현 민단 지방본부가 주최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민족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현재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며, 한일 관계 개선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특히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슬로건처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이원식 부총영사와 임대호 영사는 각각 야마나시현과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총영사관 기념사를 대독하며, 현지 동포들과 함께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