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공항의 한일 노선 취항을 앞두고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이 본격적인 준비 활동에 돌입했다. 총영사관은 4월 7일 이마니시 마사오 고베시 부시장 및 시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항공노선 개설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4월 8일에는 고베시청, 항공사,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실무 협의와 함께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같은 날 고베공항 국제선 터미널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노선 개설에 따른 시설 준비 및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총영사관은 고베공항과 한국 간 직항노선 개설이 양국 간 관광과 경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취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