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는 오는 12일 도쿄에서 일본 내 한국기업을 위한 전략적 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노동법이 근로자 보호에 중점을 둔 만큼,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임직원들이 객관적인 성과평가, 스트레스 관리 등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글로벌 법무법인 DLA Piper 도쿄 파트너십 소속 나스다 케이지(那須田恵司) 변호사가 맡으며, 나스다 변호사는 나고야 대학 법과대학원 및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을 졸업한 일본 노동법 분야 전문가다.
세미나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회의실(도쿄도 지요다구 나가타초 2-13-10 프루덴셜 타워 3층)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한기련 사무국 홈페이지 링크(https://forms.gle/oJo4DCbZQo5b5NsT9)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한기련 사무국 구현정 과장에게 전화(03-6826-5177)나 이메일(koba@kita.or.kr)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