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상공회의소(한기련)가 일본 현지 주재원과 신입 직원을 위한 하반기 ‘일본어 및 니혼슈로 배우는 비즈니스 매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11일(목) 오후 2시부터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세미나실(도쿄도 지요다구 나가타초 2-13-10, 프루덴셜타워 3층)에서 열린다.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뉜다. 첫 번째 ‘일본어 세미나’(14:00~15:30)는 아크아카데미 소속 강사가 진행하며, 비즈니스 메일의 기본 구조와 표현법, 작성 예절, 타이핑 요령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된다. 두 번째 ‘니혼슈 세미나’(15:40~17:10)는 한기련 니혼슈 칼럼을 연재 중인 이창현 작가가 맡는다. 그는 소믈리에이자 『소주 한잔 사케 한잔』의 저자로, 일본 각 지역의 사케를 통해 문화와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신규 부임 주재원과 신입 직원, 그리고 일본 비즈니스 매너에 관심 있는 회원사 관계자다. 각 강좌는 정원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2월 5일(목)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한기련 사무국 구현정 과장(전화 03-6826-5177, 이메일 koba@kita.or.kr)으로 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는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이해하며 일본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기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기업 주재원과 신규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