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노리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한일 투어 공동 주관

숀 노리스(43·남아공)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2025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올랐다.

노리스는 15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사카모토 유스케(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뒤 18번홀(파5)에서 열린 2차 연장 승부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12월 DP 월드투어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이다. 주요 투어를 기준으로는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2억6000만원이며 한국과 일본 투어 2년 출전권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JGTO 소속으로 참가한 노리스는 현재 세계 랭킹 112위로 참가 선수 중 가장 높다.

단독 3위는 최진호(17언더파), 단독 4위는 캐나다 교포 이태훈(16언더파)이 차지했다. 김백준과 옥태훈은 공동 5위(15언더파)에 올랐다.

답글 남기기

요코하마 한국기업인연합회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