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혁신·라면 축제, ‘RAMEN TECH 2025’ 10월 후쿠오카서 개막

라면과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독특한 글로벌 행사 ‘RAMEN TECH – Global Summit 2025’가 10월 8일과 9일, 후쿠오카에서 열린다. 후쿠오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엔지니어, 투자자, 그리고 글로벌 생태계 구축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서밋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혁신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피치 콘테스트 ▲국내외 기업·투자자 매칭 네트워킹 ▲최신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 전시 ▲각종 토크 세션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라면 마르셰’는 후쿠오카 특유의 지역 라면부터 일본 전역과 해외의 개성 있는 라면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참가 신청자는 사전 등록을 통해 현장 네트워킹뿐 아니라 온라인 매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스타트업 관계자뿐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픈 이벤트”라며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RAMEN TECH는 지난해 첫 개최에서 스타트업 허브 도시로 자리 잡은 후쿠오카의 위상을 보여주며, 기술과 음식 문화의 융합이라는 독창적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 역시 글로벌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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