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싱스, 2000만 명 돌파…AI 가전 연결률 급상승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가 국내 사용자 2000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은 AI 가전 판매 증가와 스마트싱스 내 AI 기능 업그레이드가 이러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주요 AI 가전의 스마트싱스 연결률은 올 초 출시된 제품을 기준으로 로봇청소기 92%, 세탁건조기 80%에 달했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홈 케어’ △’에너지 절약’ △’펫 케어’ 등이다.
특히, 제품 고장 감지 후 즉각 A/S 접수나 에너지 절약 포인트 전환 기능 등은 지난해 초 대비 사용률이 약 70% 이상 증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 관리 시스템 강화…글로벌 경쟁력 확보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GIS)을 통해 탄소 배출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 생산 전 과정의 탄소 배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환경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 CES 2025에서 HBM3E와 AI 기술 공개
SK하이닉스는 CES 2025에서 최신 메모리 반도체와 AI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5세대 HBM3E와 122TB SSD가 포함되며, 차세대 기술인 CXL 메모리 모듈 및 PIM 기반 솔루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곽노정 대표는 올해 하반기 HBM4 양산 계획을 발표하며 AI 시장 선도 의지를 밝혔다.
LG전자, CES 2025에서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혁신 제안
LG전자는 AI홈 기술을 차량으로 확장한 ‘MX 플랫폼’을 CES 2025에서 선보인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를 맞춤형 AI 공간으로 변모시켜 고객이 이동 중에도 집과 같은 편안함과 기능성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씽큐 온’을 통해 차량 내 환경 모니터링과 다양한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자원 순환율 최고 등급 ‘플래티넘’ 달성
삼성디스플레이는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자원 순환율 100%를 달성해 UL솔루션즈의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폐 PVC 재활용과 폐기물 감축 노력으로 2021년 대비 폐기물 배출량이 20% 이상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