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총영사, 가나가와현 지사와 신년 인사… 한일 우호 증진 논의

김옥채 총영사는 2025년 1월 6일 가나가와현청을 방문해 구로이와 유지(黒岩 祐治) 지사와 신년 인사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와 구로이와 지사는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경기도-가나가와현 우호교류도시 체결 35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행사와 상호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의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만남에는 이부철 단장을 비롯한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3기관장이 함께 참여하여 신년 덕담을 나누고, 가나가와현청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영사는 “올해는 한일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로, 문화와 경제를 포함한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로이와 지사 역시 “한일 양국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신년 인사는 양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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