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총영사, 쇼난 일한친선협회 신춘 모임 참석… 한일 우호 강화 다짐

김옥채 주요코하마 총영사가 2월 9일 저녁 후지사와시에서 열린 쇼난(湘南) 일한친선협회(회장 기무라 미쓰오) 주최 신춘 모임에 참석했다. 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일 우호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쇼난 일한친선협회 회원을 비롯해 스즈키 쓰네오 후지사와 시장, 자민당 호시노 쓰요시 중의원, 가나가와현 및 후지사와시 의회 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양국 간 교류 활성화의 뜻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김 총영사는 “한일 관계는 긴밀한 경제적 협력과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차원의 우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쇼난 일한친선협회는 지역 차원의 민간 외교를 추진하며 한일 교류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매년 신춘 모임을 통해 두 나라 간 우정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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