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는 21일 스즈키 쓰네오 후지사와 시장과 사토 히카루 치가사키 시장을 비롯해 가나가와현의회 일한친선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만찬에서 참석자들은 한일 지방정부 간의 교류 현황과 지역 정세를 공유하며 양국 지방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풀뿌리 교류가 한일관계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참석한 스즈키 시장과 사토 시장은 지방 교류가 양국 시민 간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심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가나가와현의회 일한친선의원연맹 의원들도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