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 선수에게 하이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엘레트라(Eletre)’를 공식 후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설영우는 현재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로, 2021 도쿄올림픽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U-23 대표팀이 통산 여섯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측은 이번 후원이 로터스 브랜드의 퍼포먼스 중심 철학과 설영우 선수의 빠르고 정교한 경기 스타일이 완벽히 부합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엘레트라는 로터스 최초의 전기 SUV로, 최고급 트림인 엘레트라 R 모델 기준으로 최고출력 918마력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95초 만에 가속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공기저항계수(Cd 0.26)와 112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완충 시 복합기준 최대 463km 주행이 가능하다.
로터스 브랜드와 축구의 연결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영국 노리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노리치 시티 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20년 이상 축구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설영우 선수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서울모빌리티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스포츠 스타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방침이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설영우 선수의 도전정신과 성장이 로터스의 브랜드 철학과 일치한다”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고객이 로터스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영우 선수도 “로터스의 대표 차량 엘레트라를 후원받아 영광스럽다”며 “엘레트라와 함께 앞으로의 경기와 일상에서 더욱 활기찬 에너지를 얻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