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주요코하마총영사가 지난 12일 열린 가나가와한국상공회의소 제59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일동포 상공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한일 교류 확대를 당부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다양한 활동으로 재일동포 상공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하영달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총회에는 이부철 민단 가나가와현본부 단장과 김순차 도쿄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박수행 재일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해 내빈 및 회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김 총영사는 특히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연간 인적 교류가 역대 최대 규모인 1200만 명에 달하고 있다”면서 “더욱 발전된 양국 관계와 우호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힘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