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요코하마 총영사, 관할지 정계 인사 초청 관저 만찬 개최

김옥채 요코하마 총영사는 6월 24일(화) 관저에서 구사마 쓰요시(草間 剛) 자민당 중의원 의원과 마쓰오 다카시(松尾 崇) 가마쿠라 시장 등 관할 지역 주요 정치인을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일본 정국에 대한 의견 교환과 함께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요코하마시 ‘GREEN×EXPO’ 준비 현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한일 양국 간 경제 및 안보 분야 협력 방안과 2025년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행사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GREEN×EXPO 2027 추진특명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구사마 의원은 행사에 대한 한국 측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마쓰오 가마쿠라 시장은 가마쿠라시와 경북 안동시 간의 우호도시 교류 현황을 소개했으며,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경기 안성시와도 교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국 정치 상황과는 무관하게 지자체 차원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에는 시키다 히로아키(敷田 博昭) 가나가와현의련 회장, 나가타 마리나(永田 まりな) 가나가와현의련 감사 겸 자민당 가나가와현 제4선거구 지부장, 마루타 코이치로(丸田 康一郎) 자민당 가나가와현 제13선거구 지부장, 마루오 나쓰코(丸尾 南都子) 자민당 가나가와현 제1선거구 지부장, 이부철 민단 가나가와현 본부 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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