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역협회 회장, 한기련 회장단과 만찬 간담회 가져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주일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 회장단과의 만찬 간담회를 갖고 한일 경제 협력과 재일 한국기업의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4월 10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도쿄 히비야에 위치한 중식당 ‘힐튼 히비야 헨친로우(聘珍樓)’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진식 회장을 비롯해 김기현 무역협회 상무, 홍치의 도쿄지부장이 참석했고, 한기련 측에서는 김종민 효성재팬 대표 등 주일한국기업 대표 6명이 함께했다. 총 9명이 참석했다.

만찬에서는 한일 경제 협력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일본 내에서 활동 중인 한국기업들의 경영환경과 당면한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기련 측은 “한국과 일본 간의 경제적 연대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해외 진출 한국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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