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총영사, 야마토 시장과 교류 활성화 논의

김옥채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는 4월 15일 일본 가나가와현 야마토시를 방문해 고야타 쓰토무 시장 및 아오키 마사시 시의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광명시와 야마토시 간 자매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김 총영사는 면담에서 양 도시 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마토시 일한친선협회 결성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고야타 시장과 아오키 의장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부철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단장과 유태형 민단 야마토지부 지단장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올 여름 광명시 대표단의 야마토시 방문, 시민 축제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양 도시 간 시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야마토시는 한일 양국 간 우호의 가교 역할을 해온 지역으로, 이번 면담을 계기로 향후 문화·청소년·경제 분야 교류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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