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요코하마총영사는 7월 10일 제2차 총회에 참석고 향후 활동 방향을 자문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나승도 국제익스프레스 대표, 이승철 G‑smatt Japan 부사장(수석부회장) 등 회원사 및 동포단체 관계자 약 25명이 자리했다.
총영사관은 2024년 4월 발족 이후 기업 간 정보 공유와 애로사항 지원,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힘써온 한기련의 노력을 공식 지원했다. 김 총영사는 조직 정관 수립과 회원사 모집 등 창립 초기 과정을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출기업·동포기업·동포사회를 아우르는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회원사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단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 참여, 2027 그린 엑스포 요코하마 협력 방안, 11월 기업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세부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동포 사회와의 연계 강화 방안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