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동포 간담회서 재외동포 역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4월 22일 열린 베트남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재외동포의 역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동포들이 대한민국의 경제·외교적 영향력을 확장하는 핵심 주체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동포 사회의 역량이 국가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동포 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지 정착 지원과 경제·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차세대 동포 인재 육성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내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투자 환경 개선, 교육 지원, 영사 서비스 강화 등 현안에 대한 건의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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