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 U.S. 뉴스 ‘최고 하이브리드·전기차’ 7관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총 7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번 평가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동화 차량을 대상으로 품질, 효율성, 안전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 전반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 모델들이 주행거리, 충전 속도, 공간 활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UV를 포함한 다양한 차급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점도 수상 확대에 기여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기술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신뢰도 상승과 함께 향후 전동화 전략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동화 라인업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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