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 4.5조…주주환원 1.75조 이상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51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감소했지만, 대출자산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확대됐다. 올해에는 1조7500억원 이상을 주주 환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6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5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순이익도 47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4.5% 증가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그룹 순이자마진(NIM)이 1.86%로 전년보다 0.11%포인트(p) 줄었으나, 원화대출이 전년 대비 10.3% 성장하며 이자이익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