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트럼프 취임식에 14억원 기부…정의선 회장과 회동 추진
현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을 위해 약 14억7천만 원(100만 달러)을 기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1일 보도했다. 이는 현대차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강화를 목표로 북미법인을 통해 처음으로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에 기부한 사례다. 기부 목적 및 배경 현대차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형성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트럼프 취임준비위에 100만 달러를 기부할 경우, 취임식 전날 트럼프 부부가 참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