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태양광이 석탄 넘어섰다…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지난해 유럽연합(EU)에서 태양광 발전량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 발전량을 앞질렀다. 기후·에너지 전문 싱크탱크 엠버(EMBER)가 발표한 ‘2025년 유럽전기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유럽연합에서 태양광 발전이 전체 전력 생산의 11%를 차지하며 석탄 발전(10%)을 넘어섰다. 보고서 작성자 비애트리스 페트로비치는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중요한 이정표”라며, “석탄은 오래된 전력 생산 방식이지만 대기를 가장 오염시킨다. 태양광은 이제 떠오르는 별”이라고 평가했다. 재생에너지 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