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잔마이, LA 한인타운 첫 매장 연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에서 시작된 초밥 전문점 스시 잔마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해당 매장은 체프먼 플라자 내 이전 ‘사케 하우스 by Hikari’ 자리에 들어서며, 주소는 3465 W. Sixth Street, Los Angeles, CA 90020이다.

스시 잔마이는 2001년 츠키지 시장에서 첫 매장을 개설한 뒤 24시간 영업과 합리적인 가격, 신선한 재료를 앞세워 도쿄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 수십 개의 매장을 운영해 왔다. 대표 기무라 기요시는 ‘참치왕’으로 불리며 대형 블루핀 참치 경매에서 고가 낙찰 기록을 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로스앤젤레스 지점에서는 니기리, 사시미, 핸드롤, 템푸라, 차완무시 등 일본 본사와 동일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 내부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간판 설치와 주류 판매 허가 절차가 완료된 상태다. 정식 개장일은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다양한 초밥집이 경쟁을 벌이는 LA 시장에서 스시 잔마이가 츠키지 시장의 명성을 현지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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