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IPSA) IP해외협력위원회(위원장 김동희)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2025 일본 특허정보페어&컨퍼런스(PIFC)’에 참관단을 파견했다. 협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일 양국 간 지식재산(IP) 분야 협력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했다.
참관단은 행사 기간 일본, 중국, 유럽 등 주요 참가 기업 및 기관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교류를 진행했으며, 도쿄 현지 식당에서 한·일 양국 관계자들과 교류회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후쿠오카파이낸셜그룹(FFG) 산하 벤처비즈니스 파트너스 도쿄사무소를 방문해 스타트업 및 벤처 생태계와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IP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본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PIFC 참관은 한·일 간 IP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