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보틀러스 재팬이 오는 9월 28일 열리는 ‘2025 요코하마 하케이지마 트라이애슬론 페스티벌’에 실버 파트너로 참여한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현장에서 회수되는 음료 용기의 재활용을 맡아 ‘병to병’ 수평 재활용과 종이컵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감축에 나선다.
행사 기간 각 에이드 스테이션에서 배출된 사용된 페트병은 분리 수거 후 재원료화돼 다시 코카콜라 제품 용기로 쓰인다. 급수에 사용되는 종이컵 역시 분리 수거돼 제지 공장을 거쳐 화장지나 판지로 재생산된다. 대회장 곳곳에는 재활용 메시지가 게시돼 선수와 관중의 이해를 돕는다.
코카콜라 보틀러스 재팬은 용기 설계와 파트너와의 협업을 축으로 한 자원 순환 활동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대회는 요코하마 하케이지마 시파라다이스와 LINKAI 요코하마 카나자와 일대에서 열린다. 트라이애슬론, 아쿠아슬론, 듀애슬론 종목이 진행되며 약 91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는 요코하마 시사이드 트라이애슬론 대회 실행위원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