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AX 국가전략 공동 심포지엄 개최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심포지엄 ‘AX 도전과 대응 :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국가 차원의 혁신과 성장, 사회적 포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학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에서는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개회 및 환영사가 예정돼 있으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에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은 ‘AX 도입의 현황, 역량과 기업·산업 부문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장영재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와 권용현 LG유플러스 부사장이 발표를 맡는다. 토론은 신진우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현숙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조현협 현대자동차 상무, 백용욱 KAIST 경영공학부 부교수가 참여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AX 도입·확산의 사회적 영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류근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와 배상훈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토론은 주형철 전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좌장을 맡으며, 최문실 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포용본부장,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고광희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정책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지형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이 참석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격차와 포용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당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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