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 회장, 일본 도쿄 쓰타야 시부야점 방문으로 새 성장동력 모색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16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쓰타야 시부야점’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국내 언론에 처음 포착된 공식 외부 행보다. 내수 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고 백화점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쓰타야는 1980년대 CD·DVD 대여점으로 시작해 최근 ‘생활양식을 판매한다’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카페, 식당, 공유사무실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