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오피, 도시를 걷는 예술…세계 공공공간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영국 현대미술가 Julian Opie는 일상의 사람과 풍경을 단순한 선과 색, 리듬감 있는 형태로 재해석하는 작품 세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의 작품은 미술관을 넘어 도시 광장과 쇼핑몰, 공원 등 공공공간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 도쿄에서는 긴자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인 GINZA SIX에서 대형 공공 설치작을 공개했다. 중앙 아트리움에는 LED 영상 작품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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