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3.7%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월 환산액(월 209시간 기준)은 223만6,300원으로 올해보다 7만9,420원 증가한다. 이번 결정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표결을 통해 확정됐다. 노동계는 최초 시급 1만2,000원을, 경영계는 1만320원을 각각 요구했다. 공익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시급 1만600원에서 1만860원 사이의 심의촉진구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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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와 료세이, 젠슨 황 CEO와 회동…가죽 재킷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일본의 경제재생담당상인 아카자와 료세이가 일본을 방문한 젠슨 황와 만나 짧은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아카자와 장관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일본을 방문 중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와 짧지만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만남 직후 “첫마디로 ‘젠슨, 오늘 혹시 내 옷차림을 따라 한 거 아니냐’고 말했더니 황 CEO가 ‘정말 재미있다(Hilarious)!’며 웃었다”고 소개했다. 아카자와 장관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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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잇는 붉은 상징…골든게이트 브리지, 90년 가까운 역사의 아이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골든게이트 브리지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미국 토목공학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만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골든게이트 해협 위에 우뚝 선 이 다리는 개통 이후 90년 가까이 미국 서부의 관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골든게이트 브리지는 대공황 시기였던 1933년 1월 5일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1937년 5월 27일 보행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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