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가 키운 기업가 정신…삼성·LG·효성 창업주의 특별한 인연
경남 진주는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창업주들을 배출한 ‘기업가 정신의 발상지’로 평가받는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LG 창업주 구인회, 효성 창업주 조홍제는 모두 진주 지수면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어린 시절 같은 학교를 다니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했다. 이들의 인연은 훗날 한국 산업화를 이끈 재벌 기업 탄생의 밑거름이 됐다. 세 사람은 진주시 지수면의 옛 지수초등학교 동문이다. 1921년 개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