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 여성 3인, 새로운 평화와 공존의 담론을 열다
– 조경희 교수·손명아 감독·량성희 연주가, 주류 사회 대안 제시 정부 관심 필요 조선학교 출신의 재일조선인 3명의 여성이 한국 사회에 인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한반도의 새로운 관계와 공존을 모색하는 평화 담론을 주도하고 있다. 주인공은 조경희 성공회대 평화월딩연구소 교수, 영화감독 손명아, 소해금 연주가 량성희다. 이들은 칼바람에 비견되는 일본 내 혐오와 차별 속에서 주류 사회의 무관심과 ‘잉여 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