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직격탄 맞은 멍게…올해도 수급 불안 지속
국내 멍게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고수온으로 양식 멍게가 대량 폐사한 여파가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국내 멍게 생산의 약 70%는 경남 통영과 거제 등 남해안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장기간 이어진 고수온으로 2025년 출하 예정이던 2년산 멍게가 대부분 폐사하면서 올해 출하 물량이 크게 줄었다. 멍게수하식수협은 지난해 고수온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