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직원식당 이용, 해외에선 일상…’서민 행보’ 홍보는 드문 이유
국회의원이 국회 직원식당을 이용하는 모습을 두고 ‘서민 행보’ 또는 ‘검소한 정치’라는 평가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해외 주요 민주국가에서는 이를 특별한 정치적 이벤트로 부각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 국회 내 구내식당은 의원과 직원의 업무 편의를 위한 시설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의회는 상·하원 의원과 보좌진, 의회 직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다양한 구내식당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의원들이 이곳에서 식사하는…
